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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독소전쟁

코스모데 먄스카야

by senamu 202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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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급은 일단 큰 곳은 철도로 하고 간선은 차와 말로 운반하는 시스템이였다.뱌지마가 철도 교통의 핵심이였다.철도 교통의 문제는 독일의 기차폭과 소련의 기차폭이 다르다는 것이였다.철로를 사람이 직접 독일 기차에 맞게 맞추고 있었다.철도를 고정하는 못을 빼고 레일을 들어올리고 폭을 맞춘후 레일을 설치하고 다시 못을 박는 식이였다.모든 것은 수동이여서 더딘 상황이였다.소련 기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독일군은 초기에 신나서 소련 기차를 다 때려부수는 대형 실수를 하고 있었다.

독일군은 현대화된 이미지로 영화나 이런데서 많이 나오지만 실상은 트럭의 부족분 상당분을 말이 담당하고 있었다.말이 태어나면 등록제를 통해 언제든지 징발이 가능한 체계를 만든다.서유럽 말은 덩치가 상당히 커서 거대한 짐 나르기 유리했다.지금의 얄상한 경주용말을 생각하면 안된다.덩치가 크고 다리가 두꺼운 만큼 먹는 것도 귀리하고 곡물등 사람 못지 않게 식사를 했다.문제는 이 말들은 추위에 약하다는 것이였다.동사하는 말이 속출하고 있었다.소련산 말은 달랐다.작지만 추위에 적으하며 살아남은 잡초같은 말이였다.독일의 서유럽 출신말은 추위도 추위지만 너무 혹사를 당했다.소련에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말들은 더 멀리 보급품을 날라야 했다.

소련군은 철수하면서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했다.서유럽과는 다른 전술이였다.독일군은 물자를 현지 조달할 꿈도 꾸었지만 그 꿈은 산산조각나게 된다.말도 사람도 추위에 떨고 기력은 쇄해지고 있었다.보급에 관료주의도 발목을 잡는다.독일군이 임무형 지휘하고 해서 전투는 유연하게 했지만 보급 시스템은 철저한 관료주의였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보급이 부족한 부대에 빨리 물자를 대주어야 하는데 규정을 들먹이며 딜레이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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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후방에서 독일군이 소련 물자를 이용못하게 불태우고 파괴하는 게릴라전을 펼치게 된다.그 중 대표적 인물이 조야 코스모데 먄스카야 였다.먄스카야는 1923년 출생했고 고등학교 시절 콤소몰(청년 공산주의 동맹)에 가입하게 된다.열성적으로 소련 공산당에 충성했다.그녀는 페트리셰보 지역에서 게릴라 활동을 벌이고 소련 민가등을 불태우게 된다.결국 독일군에 잡힌다.이들은 비정규군이였다.독일군은 정규군도 제대로 대접안하는데 비정규군인 그녀를 가만 두지 않게 된다.수차례 고문을 하고 결국 처형당한다.스탈린은 이 사실을 보고받고 먄스카야를 처형한 부대는 포로로 잡지도 말고 무조건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소련군은 이 소식에 분노하고 항전의지를 불태운다.그녀는 파르타진스카야역에 동상으로 남게 된다.

스탈린은 소련군에게 철수할 때 독일군이 이용 못하도록 마을을 불태우라 명하게 된다.소련국민들은 추위에 집을 읽고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스탑카 명령 428호는 이런 청야전술을 무조건 하라고 못을 박게 된다.독일군을 막기위해 일반 국민의 삶은 중요하지 않았다.독일은 개전 초부터 소련국민들을 어떻게 처리할까를 고심한다.기아계획을 만들어 버린다.소련을 차지하면 소련 국민은 필요치 않고 괜히 남겨두었다가 후방을 교란할 수도 있으니 굶어 죽여버리는 야심찬 계획을 기획한다.독일군에게 소련 국민은 인간 이하였다.독일 선전 영화에 그 시각은 그대로 투영되게 된다.

소련 국민은 독일에서도 소련에서도 찬밥 취급을 받게 된다.소련 국민을 살린 것은 아이러니컬하게 독일이였다.소련이 청야작전으로 아무것도 안남기자 시설들을 복구할 필요가 생긴것이다.이 복구에 소련 국민들이 대거 동원된다.일단 복구해 놓고 훗날을 도모해보자는 생각이였다.독일군은 겨울 전투에 대해 준비가 안되있었다.지나가는 소련 시민 옷을 강제로 뺏고 그거를 입게 된다.너도나도 소련 옷을 입고있으니 피아식별이 되지 않았다.독일군은 소련옷을 겉에 입지 말고 안에 입으라 명하기에 이른다.

독일군은 진격이 더디어 지더니 멈추게 된다.추위로 사기는 온도와 함께 바닥을 치고 있었다.겨울과 진흙그리고 거리까지 3종 세트는 독일군의 기계화 부대 전력을 갉아 먹고 있었다.항공력도 절반이 소모되며 독일은 그 어느때 보다 추운 겨울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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