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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6.25 전쟁

선더볼트 작전

by senamu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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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은 공세를 멈추었으나 미군은 이를 알 수가 없었다.리지웨이는 알았다.중국군 공격은 10일을 못간다는 것이다.갑자기 공격을 멈춘것은 보급에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하게 된다.리지웨이는 거듭되는 철수로 사기가 꺽인 미군의 텐션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다.지금 구축한 방어선을 벗어나 위로 한번 가보기로 한다.위력수색을 결정한다.통상 수색은 적에게 들키지 않고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위력 수색은 공격을 하면서 적의 반응을 떠보는 수색이다.이 임무를 수행할 부대 선봉을 미1군단 산하 25사단 27연대가 맡게 된다.마이켈리스 부대장은 2차 대전 당시 502 공수 보병을 지휘했던 베테랑이였다.6.25당시에는 무패신화를 기록하고 이 부대는 울프하운드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울프하운드 부대는 앞으로 나가 위력 수색을 펼치고 앞에 적이 비어다는 것을 알게 된다.이 시기 콜린스는 한반도에서 미군을 빼야 하나 고민하던 시기였다.전선을 시찰하면서 울프하운드의 활약을 보고 중국군의 기세가 꺽였음을 알게 된다.콜린스는 철수가 아니라 더 밀어붙여서 명예로운 휴전을 끌어내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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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제 전선을 더 끌어올리기로 한다.규모를 늘려서 위력수색을 하기로 한다.이 작전을 선더볼트 작전이라고 한다.위력수색이라 하지만 사실상 반격 작전이였다.리지웨이는 땅이 중요한게 아니라 적의 주력을 격파시키는데 촛점을 두게 된다.이전에는 부대가 간격을 안지키며 북진해서 중국군 보병이 그 틈으로 침투 둘러싸면서 근접전을 벌였다.리지웨이는 세부적으로 선을 설정해 모든 부대가 손에 손잡고 틈을 안주고 포병이나 항공력으로 조진 후 천천히 라인을 끌어올리는 전술을 구사하게 된다.이 작전에서 튀르키예 여단은 혁혁한 공을 세우게 된다.이전 전투에서 9군단 철수 지원에 미흡했다 느낀 튀르키예 여단이 각성한 것이다.151고지에서 백병전이 벌어지게 되는데 여기서 중국군을 섬멸한다.중국군 시신에서 개머리판 자국하고 대검 자국이 없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한다.튀르키예 여단은 김량장리전투도 백병전을 치르면서 백병전의 달인 부대로 거듭나게 된다.이 무훈으로 한국,미국에서 모두 부대 표창을 수여하게 된다.후에 이를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게 된다.

미군이 거침없이 올라오고 중국군 50군과 맞딱뜨리게 된다.50군은 1~3차 중국군 공세에 참여하지 않은 부대 였다.이들 병력 구성은 옛날 국민당 60군 출신이였다.창춘전투에서 공산군에 패한 후 중국군 50군이 된 것이다.이들은 미군과 같이 싸워본 경험이 있는 부대였다.전쟁에 돌입하기 전 이들은 미군 별거 아니라며 자신감에 차있었다.하지만 이들이 경험한 미군은 2진급이였다.미군의 어마어마한 화력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병력 35000여명 중 10000여명이 전력에서 이탈하게 된다.북한군도 가세해 진격을 막으려 하나 역부족이였다.한강 이남을 유엔군이 접수하게 된다.리지웨이는 여기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목표는 서울 탈환이 아니라 적군의 격파에 있던 것이다.힘을 더 비축하고 공격하기 위해 템포를 조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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