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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독소전쟁

T-34 전차

by senamu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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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은 T-34라는 명전차를 가지고 있었다.17기갑사단은 신나게 전진하다가 T-34를 처음 접하게 된다.독일군은 T-26 소련 경전차만 보유한 질떨어지는 나라라 생각하고 있었다.37mm 포로 그냥 날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T-34는 모두 튕겨낸다.독일군 전차 2개를 때려 부수고 독일군은 큰 쇼크에 빠지게 된다.

T-34는 독일전차가 수집장갑이였던 것과 다르게 경사 장갑이였다.이러면 포탄이 장갑을 때렸을 때 수직 장갑으로 치면 70mm 이상의 효과를 볼 수 가 있었다.경사장갑에는 탄을 뾰족한 것보다 뭉퉁한 것이 효과적이였다.하지만 탄이 뭉퉁하면 공기 저항으로 탄이 잘 날아가지 못한다.그래서 사람들은 생각한다.날아갈 때는 뾰족한채로 날아가다가 부딪히면 탄이 뭉퉁해지면서 장갑을 부수는 탄(피모철갑탄)을 개발하게 된다.독일 지휘관들은 T-34를 보자 뭐 저거야 몇 대 없겠지 생각한다.하지만 대량 보급형 전차였다.경사장갑도 마냥 좋은 것이 아니였다.경사면만급 공간의 손해를 보게 되고 큰 포탑을 얹을 수 없었다.독일은 큰 포탑을 염두에 두고 전차를 만들었으나 정장 큰 포탑은 달지 않게 된다.소련 전차 상대하면서 오버 스펙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구데리안은 T-34를 노획하여 관찰하더니 경악하게 된다.소련군이 이미 차세대 전차를 보유했다는 것이다.독일군 정식 문건에서도 T-34 우수성이 기록되있다.서방역시 우수한 전차라며 찬사를 보내게 된다.

T-34의 원형은 미국 전차였다.미국 공학자 크리스티는 시속 40km 가 넘는 스포츠카 전차를 만들고 싶었다.이 개념을 들고 미국방부를 찾아가나 퇴짜를 맞게 된다.미군은 전차를 보병 옆을 엄호하며 함께 전투를 수행하는 병기로 보고 있었다.맺집 좋고 보병과 보조를 잘 맞추는 전차가 필요했다.패튼은 이 가능성을 알아 보았지만 미군 수뇌부는 이 아이디어를 휴지통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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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빠른 전차의 가능성을 보게 된다.스탈린은 크리스티에게 접근 얼마면 되겠냐며 백지 수표를 제시하게 된다.크리스티는 마침내 자신을 알아보는 놈이 생겼다며 기뻐한다.대공황 시대에 물건도 안팔리고 죽겠는데 구원자가 나타난 것이고 무기로 팔면 안되니까 트랙터로 위장해 소련에 팔게 된다.소련은 대량 생산 체제(포디즘)으로 BT 경전차를 개발하게 된다.당시 포디즘에 꽂힌 나라는 미국,독일,소련이였다.소련은 BT 경전차를 가지고 스페인 내전에 참가하고 독일군 37mm 포에 개박살 나게 된다.이 경험으로 독일군이 소련군 전차를 한 수 아래로 보게 된다.

소련은 BT 경전차를 대폭 업그레이드 하기로 한다.대전차포 76mm 탑재하고 방어력도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요구 사항을 늘어놓게 된다.방어력을 크게 하면 장갑이 두꺼워지고 속도가 느려지는데 속도는 저속이면 안되었다.까다로운 조건에 코시킨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민하다가 경사 장갑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디자인에 반영하게 된다.독일 37mm 포에도 많이 당했지만 소련 전차는 몰로토프 칵테일 즉 화염병에도 많이 나자빠졌다.일본군 보병이 할하강에서 화염병 투척했더니 불이 너무 잘 붙는다는 것이였다.이를 막기 위해 불이 잘붙는 가솔린에서 디젤로 엔진을 바꾸게 된다.

T-34는 엔진과 변속기를 모두 뒤에 배치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탑을 앞으로 쏠리게 해 균형을 맞추게 된다.반면 독일 전차는 변속기를 앞에 배치하고 뒤에 엔진을 배치한다.밑에 부분을 튼실히 해서 펀치력이 센 큰 포탑을 얹으련느 요량이였다.

독일은 서둘러 T-34 막을 비책을 마련한다.75mm 대전차포 생산을 급히 늘리게 된다.교리도 만든다 절대 정면 승부하지 말고 측면을 노리라는 지침을 내리게 된다.그러면서 T-34에 대항할 전차를 만들기 위해 T-34를 연구하게 된다.그래서 나온 전차가 판터(5호전차)였다.거의 T-34 복제 수준이였지만 독일 엔진니어는 자신들의 철학을 집어넣게 된다.엔진과 변속기를 앞뒤에 배치하며 나름 개조하려 애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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