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는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약소국은 아니였다.근대초에는 주변 나라를 두들겨 패고 다닌 국가였다.강력한 기병대로 스웨덴,러시아,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국가 였다.폴란드에서는 옛날에 강성했던 모습을 회복하자며 힘을 키우기도 한다.폴란드의 이미지가 약해진 것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원래는 영국과 프랑스가 도와서 이를 막아야 했는데 지켜주지 못한 결과가 크다.후에 미국이나 영국은 드라마 만들 때 폴란드는 착한 아이 독일과 러시아는 깡패나라로 만들면서 폴란드에 나약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버린다.1차대전이 끝나고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되자 폴란드는 단치히를 손에 넣게 된다.폴란드는 바다가 없었는데 항구 도시 하나가 생긴다.독일은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여기서 폴란드 세력을 몰아내려 들게 된다.








히틀러가 체코를 먹어버리고 폴란드에 야욕을 보이자 영국과 프랑스는 경고에 나세게 된다.프랑스는 5월 폴란드에게 독일이 침공하면 우리가 나서겠다며 폴란드를 안심시킨다.스탈린도 독일을 두려워 하고 있었다.독일이 거병하면 영국과 프랑스와 힘을 합쳐 독일을 치는 구상을 하게 된다.폴란드는 독일도 싫지만 소련을 더 싫어하는 나라였다.독일을 치러 갈 테니 길을 내주오 하면 순순히 길을 내줄 폴란드가 아니였다.스탈린은 보로실로프를 앞세워 영국과 프랑스 대표단과 협상을 시도한다.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반응은 뜨뜨 미지근 했다.대표단 직책도 낮았고 힘을 합쳐보자 했더니만 투입할 병력에 대해 턱없이 적은 수를 얘기하자 스탈린은 분개한다.히틀러는 이 균열을 놓치지 않게 된다.히틀러는 스탈린에게 폴란드를 반 갈라 나누어 먹자는 제안을 한다.스탈린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스탈린 생각에는 독일이 소련을 치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이 협정으로 시간을 벌었다 생각한다.그리고 독일이 아마 프랑스와도 전쟁을 치룰텐데 그러면 힘이 많이 빠질 것이다.그 때 우리가 동쪽에서 밀면 막대한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히틀러는 원래 술을 못하는데 협정이 성사되자 술 한잔 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독일은 소련으로부터 식량,고무,석유등 많은 천연자원을 얻어가게 된다.










독소불가침 조약이 맺어지자 세상은 뒤집어진다.불구대천의 원수 독일과 소련이 한 배를 탔다는 소식은 전세계를 충격을 가한다.일본과 이탈리아 파시스트도 굉장히 놀라게 된다.독일은 원래 1939년 8월 26일 타넨베르크 전투일에는 소련과의 관계를 생각해 기념식을 생략한다.사실 이날 폴란드를 침공하려했으나 히틀러는 망설인다.히틀러가 과거에 했던 라인란트 진주,오스트리아와 체코 병합은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고 하이브리드전을 써서 상대를 무너뜨려온 방식이였다.하지만 폴란드는 이 전술이 먹힐 수 없었고 폴란드는 군사적으로 강대국이였다.독일 군부도 불안하다는 신호를 주고 있었다.게다가 영국과 프랑스는 선전포고도 불사하겠다고 나서니 히틀러는 고민에 빠진다.히틀러는 군부에게 딴 놈들이 관여하지 못하게 6주안에 전쟁을 끝내라 명하게 된다.








폴란드 전 지역으로 밀고 들어가 속전속결로 바르샤바를 함락시키는 계획을 세운다.독일군 문제는 많았다.징병제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병사들 숙련도가 아직 정점에 이르지 못했다.그나마 공군은 스페인 내전을 거치면서 강화된것은 위안거리였다.폴란드군은 경전차를 보유하고 있었다.경전차는 독일의 3호전차나 4호전차에 비해 작아 상대가 될 수 없었다.그러나 독일은 3,4호전차 수가 많지 않았고 1,2호 경전차가 주력이였다.이러면 폴란드 경전차와 독일 경전차가 붙게 되는데 이 경우 폴란드 전차가 우세했다.게다가 폴란드군 병력도 만만치 않았다.폴란드는 독일을 이길 필요가 없었다.슬슬 지연 방어하다가 영국과 프랑스가 치고들어오면 그 때까지 가드를 올리고 있다가 한 번 펀치를 날리면 되는 유리한 입장이였다.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하기 위한 명분을 만든다.독일군에게 폴란드군복을 입혀서 도발하게 만든 후 마치 폴란드가 독일을 먼저 친것 처럼 꾸미게 된다.히틀러는 이를 구실로 폴란드군을 혼내주겠다며 1939년 9월 1일 폴란드를 기습 침공한다.단치히 항구에 폴란드 요새가 첫 타격이 된다.독일공군은 첫날 폴란드의 기간시설을 타격하게 된다.육군은 히틀러의 명대로 여러 방면에서 진군을 하기 시작한다.








폴란드는 기습 침공도 침공이지만 병력을 모으지 못하고 있었다.혹여라도 군사들을 모아 놨다가 독일에게 공격 빌미를 줄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이러면서 초반에 독일에게 밀리게 된다.그러나 전열을 가다듬고 조금씩 독일에게 반격을 가하며 지연방어를 하고 있었다.독일은 공격 작전에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훈련은 한다고 했지만 이런 대규모 실전 전투는 처음이였다.보병과 전차가 함께 연계하며 보전연합작전을 펼쳐야 했지만 손발이 따로 놀게 된다.보병은 보병대로 전차는 전차대로 다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독일 공군도 상황이 꼬인다.개전 초기 폴란드 공군 비행장을 폭격하러 갔더니만 비행기를 구경도 못하게 된다.폴란드 항공기들은 이미 안전한 후방기지로 도망가 있었다.독일은 폴란드 침공에 1800여대 항공기를 쏟아 붓게 된다.폴란드 공군은 500여대 항공기와 100여대의 전투기를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압도적 독일의 공군력은 폴란드 공군력을 압도해 버린다.첫 성과도 나온다.슈투카가 급강하 폭격을 하고 있었는데 폴란드 전투기들이 이들 막겠다고 출격하다가 슈투카의 기관총에 박살나 추락해 버린 것이다.독일 공군의 활약으로 독일은 점점 폴란드의 바르샤바로 접근하게 된다.1939년 9월 8일 독일군은 바르샤바 조이기에 들어간다.하지만 폴란드 주력은 아직 깨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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