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련은 핀란드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독일군이 핀란드쪽으로 넘어와 레닌그라드가 위험할 수 있다고 느낀 것이다.핀란드 도시 비푸리에서 레닌그라드까지는 불과 30km 였다.스탈린은 국경을 100km 뒤로 물리자는 제안을 핀란드에게 한다.대가로 러시아 카렐리야 지역을 내주겠다고 하게 된다.이 지역은 우리나라 70%정도 되는 면적으로 컸으나 황무지였다.양아치같은 제안에 핀란드는 거절한다.핀란드는 북유럽에서 성격이 좀 달랐다.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은 바이킹 유산이 강했고 핀란드는 수오미라고 해서 아시아 계열 민족분포를 가지고 있었다.북쪽 라플란드 지역은 사미인이라고 해서 또 종족이 달랐다.










핀란드 핵심지역은 바푸리였다.이 지역을 중심은 그나마 농사를 지을만 해서 인구가 몰려 있었다.소련측 제안이라면 여기를 내주어야 해는데 그러면 핀란드 국민들은 헬싱키나 아무것도 없는 북쪽에서 엄동설한의 기후에 맞써며 살아야 한다.핀란드는 소련의 침공에 대비해 만네르해임선을 구축한다.140km 정도 거리였다.방어선을 구축하는데 돈이 없고 인구가 적어 나무로 요새를 구축해 놓게 된다.용치도 만들게 된다.콘크리트가 아닌 돌을 가져다 놓게 된다.중요거점만 이렇게 해놓고 나머지 부부은 구멍이 뚫린채로 놔두게 된다.핀란드는 병력을 각 요새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클러스터 방어를 하려 들게 된다.소련은 핀란드 칠 구실을 만들기 위해 마이닐라에 포격 사건을 일으킨다.핀란드군의 포격으로 소련군이 죽었다며 말도 안되는 구실로 핀란드를 침공한다.








소련은 핀란드를 쉽게 정복할 것이라 낙관한다.소련은 핀란드를 치기 위해 21개 사단 45만명 대군을 준비한다.핀란드는 인구수가 400만이 안되는 작은 나라였다.장비도 소련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스탈린은 총사령관에게 살살하라며 잘보고 가라면서 실수로 스웨덴 국경을 넘지 말라는 당부까지 한다.소련은 핀란드가 구축한 만네르헤임선 옆구리 쪽에도 대군을 배치 그대로 밀고 들어온다.핀란드는 정면 방어만 강화했지 여기는 방어선이 얇았다.





날씨가 변수였다.소련은 지금 당장 동원할 수 있는 군대를 물색하다가 우크라이나 쪽 남쪽에 살던 병사들을 추운 날씨의 핀란드로 데려오게 된다.얼마나 적을 우습게 보았냐면 전차에 설상 위장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안하고 그냥 녹색으로 전진시킨다.소련은 한방에 핀란드를 무너뜨리고 괴뢰정부를 세울 꿈에 부풀게 된다.소련은 압도적 군사력으로 핀란드군을 만네르헤임선까지 몰아내게 된다.










골때리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나무로된 만네르헤임선을 뚫지를 못하는 것이였다.핀란드는 중요 거점에서 저항하고 잃으면 다시 그곳에 예비대를 투입 소련군을 밖으로 밀어내게 된다.12월 내내 핀란드군에 혼쭐난 소련은 1차대전의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아무목표도 확정하지 않고 무차별 포격을 가하게 된다.제공권을 장악한 소련은 폭격을 가하게 된다. 이게 눈에 덮여 목표물을 특정할 수 가 없었다.도리어 핀란드가 매복작전을 펼치면서 소련군에 일격을 가하게 된다.소련은 전술도 없이 전차로 그냥 밀어 붙이다가 매복한 핀란드군의 화염병 공격에 당하게 된다.전차까지 뺏기게 된다.이 전차들을 핀란드는 방어 요새에 배치되어 만네르헤임선은 점점 강해진다.자신감이 충만한 핀란드군은 12월23일 반격에 나서나 소련군이 공격에는 형편없었어도 방어는 그런대로 하게 된다.핀란드도 러시아도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역전다방 > 독소전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비슬링과 알트마르크 사건 (0) | 2026.02.01 |
|---|---|
| 핀란드 비푸리 함락 (1) | 2026.01.26 |
| 무너진 폴란드 (0) | 2026.01.25 |
| 브주라 전투와 바르샤바 포위전 (0) | 2026.01.25 |
| 독소 불가침 조약 (0) | 202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