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틀러는 1차대전이 끝났지만 군을 떠나지 않고 말뚝을 박게 된다.히틀러가 속한 바이에른 공화국은 우파와 좌파 그외 세력들이 날뛰면서 사회는 굉장히 어지러웠다.군은 이들을 감시할 필요가 있었다.히틀러에게 임무가 떨어진다.불순한 정치 단체인 독일 노동자당에 들어가 정보를 가져오라는 것이다.히틀러는 입당해 당원들이 하는 짓을 보고하게 된다.당원들은 호프집에 모여 연설도 하고 토론도 하는데 거기서 히틀러는 한심함을 느끼게 된다.








히틀러에게도 발언 기회가 온다.히틀러는 그동안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말하게 된다.당원들은 깜짝 놀란다.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게 된다.히틀러는 이 날 연설로 발언 기회가 점점 많아지게 된다.처음에는 노동자들만 모이다가 소문이 퍼져 동네 방구좀 낀다는 사람도 속속히 집결하게 된다.히틀러는 판이 커지자 연설에 공을 들이고 연설문도 미리 작성하는 듯 심혈을 기울인다.히틀러는 1차대전 중 독가스를 들이마셔 오랜 후송생활을 하게 된다.여기서 강군 독일이 왜 패했을까를 계속 곱씹게 된다.당시에 유대인 음모론에 있었는데 여기에 자신의 생각이 더해지게 된다.독일의 패전은 영미와 결탁한 자본가와 유대인 때문이라는 생각을 쳬계화한다.이 생각을 그대로 말로 내뱉자 사람들은 열광하게 된다.노동자 당원들도 이 생각에 공감하고 있었다.결국 히틀러는 독일 노동자당 당수가 된다.여기서 히틀러는 자신의 사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이탈리아에서 무솔리니가 파솔리니 정권을 세우자 여기에 고무된다.국가와 민족 그리고 사회주의를 합쳐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 즉 나치당을 만들게 된다.







히틀러는 척결할 대상을 공산당과 유대인으로 정하게 된다.히틀러는 유대인은 공산당 이고 공산당은 유대인이라는 자신만의 세계관에 빠지게 된다.유대인들이 암암리에 활동하며 세계 각지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 생각은 히틀러 만의 생각은 아니였다.여기에 동조하는 세력이 나치다에 모여들게 된다.히틀러는 무솔리니가 했던 검은 셔츠단 행진을 모방하기로 한다.돌격대를 만들고 이들에게 갈색 유니폼을 입혀 차별화를 두게 된다.








히틀러는 뮌헨의 맥주홀에서 연단을 올라가 총 한발을 딱 쏘더니 함께 베를린으로 가자며 폭동을 일으키게 된다.힘을 받기 위해 1차 대전 영웅 루덴도르프를 영입하게 된다.히틀러는 바이에른 공화국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행진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해서 시위에 동참하리라 기대했다.하지만 히틀러는 무솔리니처럼 전국구 스타가 아니였다.무솔리니는 검은 셔츠단 이전 부터 많이 알려진 인물이였던 것이다. 얼마 가지도 못하고 경찰의 총알 세례를 받게 된다.시위대는 죽거나 도망치게 된다.행진에 참가했던 괴링은 생식기에 총을 맞으며 부상으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된다.히틀러는 체포되고 바이에른 법정에 서게 된다.히틀러에게는 행운이였다.만일 바이에른이 아닌 프로이센 정부에 가서 재판을 받았다면 국가 반란죄로 사형당할 수도 있었다.바이에른은 비교적 온정적이였따.게다가 나치당에 우호적인 사람들도 많았다.





바이에른 법정은 반역에 대한 재판임에도 모든 과정을 공개해 버린다.히틀러에게 변론의 기회도 충분히 주게 된다.히틀러는 변론을 통해 자기의 사상을 적극 설파하고 왜 자기가 나설 수 밖에 없었는지를 항변하게 된다.이 변론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고 바로 신문 1면에 실리게 된다.히틀러가 지역구에서 전국구 스타가 되게 된다.많은 사람이 히틀러의 변론에 동화된다.재판부도 움직인다.히틀러같은 훌륭한 사람을 죽이면 역사에 대역죄를 짓게 된다며 관대한 형벌을 내리게 된다.1924년 4월 1일 5년형이 선고된다.그 해 12월 20일 석방된다.감옥생활도 호화로웠다.감옥에 집무실을 차리고 측근들과 업무를 본 것이다.온정적 판결을 해준 판사는 나치당이 집권하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히틀러는 감옥 생활동안 책도 내게 된다.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 히틀러가 말로 떠들면 그거를 측근들이 정리해서 집필하게 된다.이 책이 [나의 투쟁]이다.책은 출판되자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된고 베스트 셀러로 등극하게 된다.책의 내용은 2차대전과도 연괸된다.생존공간이라는 개념이 여기서 나온다.독일이 가져야 할 공간을 정의하고 독일의 팽창을 주장하게 된다.영국과 프랑스는 해외 식민지를 통해 잘살고 있고 독일은 그런 식민지가 없으니 공간을 늘려 독일인의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게 된다.히틀러는 뮌헨폭동이 실패하자 이런 쿠테타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합법적 방법으로 정권 탈취할 방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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